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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퇴근 후 100NL 피크 시간대 레인지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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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맨 2026-04-25 12:59 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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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퇴근하자마자 씻지도 않고 바로 틸팅 오는 기분 다들 아지? 오늘은 그냥 피크 시간대에 100NL 몇 판만 돌리고 자려고 들어갔는데, 이게 실화임. 저녁 시간대 레인지가 와따리가리인데 그중에서도 내가 BB에서 잡은 TT로 핸드 하나 나와서 공유함.

오픈은 CO에서 했고, 버튼이 콜, SB가 3벳 날렸을 때임. 여기서 보통은 그냥 폴드하거나 콜하는 분들이 많은데, 나는 요즘 이 포지션에서 4벳 레인지를 좀 넓히는 중임. 상대가 3벳이 좀 과하다 싶으면 TT 같은 중페어도 4벳으로 박아버리는 게, 나중에 리버까지 가서 블러프 잡을 때도 유리하고 심리전에서도 주도권을 가져가더라.

결국 4벳 올인 갔는데 상대가 AK 콜 하고 떴음. 보드가 A하이 떠서 심장 철렁했지만, 상대가 에이스 하나 안 맞추고 내가 스트레이트 드로로 타이트하게 갔던 판에서 콜해서 승수 뜸. 이런 거 한 번만 맞으면 밤새도록 안 자도 될 것 같은 기분 들지 않음? 다들 퇴근하고 피크 시간대에 어떻게 플레이 하시는지 궁금하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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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충

TT로 4벳까지 가는 건 레인지 밸런스 측면에서 꽤 타당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최근 3벳이 많은 상대에게는 중페어로 라인을 가져가는데, 주도권을 쥐는 게 중요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