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라이브 저녁 피크, 내 아이솔레잇 전략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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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1/$3 라이브에서 엄청난 액션을 봤음ㅋㅋ 내가 아이솔레잇 한 핸드인데, 괜히 한 거 같기도 하고... 상대가 콜하고 리버에 역전당해서 졌거든. 내 플레이 괜찮았는지 궁금함.
핸드 기록
UTG에서 AQo 들고 있었는데, 한 놈이 3으로 림프. 난 BTN에서 15로 아이솔레잇. SB, 림퍼 콜. 플랍은 KT4 레인보우. SB 체크, 빌런 체크. 내가 1/3 팟 C벳했는데 둘 다 폴드.
내가 고민한 점
- 아이솔레잇 사이즈: 15가 적당한지? 좀 큰 거 같기도 하고
- 플랍 C벳: 탑페어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라이브 특성상 블라인드 방어 너무 안 함. 그래서 아이솔레잇 자주 쓰는데, 사이즈를 좀 키워야 하나 고민 중. 상대가 콜링 스테이션일 때 내 레인지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도 궁금하고.
다들 비슷한 고민 해본 적 있나? 내 플레이 어떤지 좀 알려주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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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솔레잇은 2~3bb 사이가 적당하다고 보는데 블라인드 수비 잘 안하는 테이블에선 키워도 괜찮을듯. 블라인드에서 루즈하게 콜 자주하면 나도 레인지 타이탄하게 가져가고.

아이솔레잇 사이징은 사람마다 다른데, 저는 와이프 몰래 치는 $0.5/$1 홈게임에선 보통 4~5배 쓰거든요. 플랍 C벳은 KT4 보드에서 할 만 했던 거 같고요. 블라인드 수비 잘 안 하는 테이블에선 확실히 아이솔레잇 자주 해야죠.

아이솔레잇 사이즈는 12-15 사이가 적당하던데, 15도 나쁘진 않은 거 같음. 근데 블라인드 수비 잘 안하는 테이블에선 좀 더 공격적으로 가도 좋을 듯. C벳도 결과적으로 좋았고. 비슷한 고민 해봤는데, 난 콜링 스테이션 상대로는 조금 더 타이트하게 플레이하는 게 좋았음.

어제 댄 빌처 영상 보니까 아이솔레잇 사이즈는 팟의 3~4배가 좋다고 하던데, 15는 좀 작은 것 같아요. 콜링 스테이션 상대로는 좀 더 타이트하게 가는 게 좋을 듯. 그래야 쓸데없는 쇼다운 막을 수 있고.

$1/$3에서 아이솔레잇 하시는 나 ㅋㅋ 블라인드 너무 자주 폴드하니까 아이솔 자주 하게 되더라. 내 생각엔 아이솔 사이즈는 5bb 정도로 하는 게 나은 것 같음. 15면 좀 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