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SPR에 꽂힌 이유 - 100방에서 통하는 스택 to 팟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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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PR에 꽂혀서 공부 중이야. 스택 to 팟 비율이 게임의 흐름을 결정짓는다는 생각이 들더라. 특히 100방 캐시 게임에서 SPR을 잘 활용하면 상대의 레인지를 좁힐 수 있음.
SPR이 뭔데?
간단하게 말하면, 스택 크기를 팟 크기로 나눈 값이야. 예를 들어 내 스택이 $100이고 팟이 $20이면 SPR은 5가 되는 거지. 이 값이 낮을수록 올인 상황이 자주 나오고, 높을수록 포스트플랍 플레이가 길어짐.
- SPR이 낮으면? -> 스택을 걸고 팟을 뺏으려는 플레이가 강해짐
- SPR이 높으면? -> 포스트플랍에서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함
난 어제 100방에서 SPR 3인 상황에서 AKs로 팟을 크게 만들었는데, 상대가 투페어로 올인 오니까 폴드해버렸네. 진짜... 답없음. SPR이 낮을 땐 블러프가 먹히지도 않고 벨류 핸드만 살아남으니 조심해야 함.
SPR별 대응 전략
SPR이 4 이하일 땐 대부분 올인/폴드 상황이 많음. 이땐 강한 핸드로 최대한 팟을 키우고, 약한 핸드는 빠르게 접는 게 좋음. 반면 SPR이 높을 땐 상대의 베팅 패턴을 잘 읽고, 블러프를 섞어주면서 팟을 컨트롤해야 함.
난 아직도 SPR에 대한 감이 부족한듯. 다들 SPR 관련 노하우 있으면 공유 좀 해줘봐. 특히 라이브 포커에서 SPR 어떻게 활용하는지 궁금함.
- 다음글 심야에 생각해보는 라이브 $1/$2에서 블러핑 레인지 26.06.13
댓글목록

SPR 4 이하에선 진짜 말도 안되는 드로우 아니면 다 폴드해야 되더라. 나도 어제 비슷한 상황 있었는데 AKs 폴드했더니 상대가 87s로 투페어 만들길래 씨익 웃었음 ㅋㅋ

난 SPR 4 이하에선 걍 탑레인지 아니면 폴드하는게 편하던데, 캐시가 온라인이랑 많이 다르려나? 아포커립스에서도 저렇게 플레이하니까 승률이 괜찮던 기억이.. 블러프는 RNG에 맡기는 편이라서.

저도 SPR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여러 전략을 검토 중입니다. 캐시 게임에서 SPR이 4 이하일 때, 저는 대부분 올인 혹은 폴드로 경기를 진행하곤 합니다. 의견을 나눠봅시다.

맞아 나도 요즘 spr 신경쓰면서 게임하는데 확실히 spr 낮을땐 블러핑 안 먹히더라 ㅋㅋ 어제 1차 술먹고 $0.5/$1 홀덤펍에서 spr 3으로 ak 들고 있다가 aa 만나서 다 날렸네... 막차 끊겼는데 2차 가야하나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