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에서 밸류벳을 놓치지 않기 — 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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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라이브 $2/$5 한 판 끝내고 돌아와서 오늘 있었던 핸드들 다시 생각해보고 있는데, 특히 턴에서 밸류벳을 놓친 것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이런 실수 어떻게 방지하시나요?
내가 자주 놓치는 부분
주로 프리플랍에서 콜을 많이 해주던 상대들이었는데, 플랍에서 첵-레이즈나 첵-콜을 했을 때 턴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매번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보드가 웻해지면 더 그랬습니다.
- 상대가 플랍에서 강한 핸드를 들고 있을 때 내 액션
- 턴에서 상대의 레인지를 어떻게 추정할지
- 리버에서 블러프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
예를 들어 어제 있었던 핸드 중에 하나는 제가 BTN에서 KQo으로 오픈하고 BB에서 콜을 받았는데, 플랍이 9s 8h 3d로 깔렸습니다. 상대가 첵을 하길래 C-bet을 했고, 상대는 콜만 하더라고요. 턴에 7c가 떨어지면서 보드가 약간 더 웻해졌는데, 이 상황에서 저는 또 다시 C-bet을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고민이 시작됐어요. 상대가 콜만 했을 때, 제가 밸류벳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체크하고 리버를 볼지 말이죠.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턴에서 밸류벳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저는 몇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첫째, 상대의 플랍 액션을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첵-레이즈를 당했다면 상대는 강한 핸드를 들고 있을 가능성이 크죠. 둘째, 턴 카드를 보고 보드가 어떻게 변했는지 체크합니다. 셋째, 내 핸드가 여전히 상대의 레인지에 얼마나 강한지 평가합니다.
여러분들의 노하우나 경험담도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턴에서 더 효과적으로 밸류벳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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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에서 밸류벳 놓치는 거 진짜... 나도 자주 하는 실수임 프리플랍 콜러 상대로 턴에 어떻게 해야 되나 계속 고민하게 되더라, 캐시게임에서도 마찬가지라 프리플랍-플랍 분석이 중요한듯.

저도 라이브 게임 하면서 턴에서 밸류벳 놓친 경험 많네요. 특히 상대 첵-콜 했을 때 리딩하기가 제일 힘든 것 같아요. 내 핸드 강도도 중요하지만, 상대 레인지 파악하고 보드 텍스처를 고려하는 게 중요하죠 - 예를 들어, KQo 같은 핸드로 플랍 C-bet 하고 턴에 또 벳했는데 상대가 여전히 콜만 하면 리버에서 블러프 캐쳐로 끝내는 것도 방법이고요.

신촌에서 라이브 할 때는 이대 앞 펍이 제일 재밌더라구요. 테이블에 학생이 많고 분위기가 좋아서 밸류벳 놓치는 실수도 자주 하는데, 그땐 오히려 재밌게 노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