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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3시간만 잘게.. 멀티웨이에서 나는 늘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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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조이대리 2026-06-11 15:42 6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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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9시 출근인데 벌써부터 피곤하네. 그래도 새벽에 10NL 한판 해야 직성이 풀릴 것 같음. 오늘은 내가 멀티웨이에서 약한 이유, 그리고 어떻게 어드저스트하고 있는지 얘기해볼까 함.

3way 이상 팟에서 나는 왜 항상 불안할까?

솔직히 말하면 난 아직도 멀티웨이 플레이가 너무 두렵다. 특히 3way 이상 팟에선 거의 무조건 폴드하게 됨. 상대가 블러프하는지는 둘째 치고, 그냥 내 핸드가 충분히 강하지 않다고 느껴지면 바로 던짐.

근데 오늘 새벽에 했던 세션에서 뭔가 깨달은 게 있음. 물론 아직까지는 이론적으로만 이해했을 뿐 실제로 적용하긴 어렵겠지만..

  • 첫째, 멀티웨이에서는 내 핸드의 에퀴티를 다시 생각해야 함
  • 둘째, 상대의 레인지를 계속 생각해야 함
  • 셋째, 포지션의 중요성이 더 커짐

예를 들어, 내가 버튼에서 KQo으로 오픈하고 SB랑 BB 둘다 콜했으면, 난 거의 무조건 첵하고 상대의 액션을 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됨. 물론 플랍에서 탑페어가 떴다 해도 말이야. 상대가 블러프하는지는 둘째 치고, 그냥 내 핸드가 충분히 강하지 않다고 느껴지면 바로 던짐.

난 아직 멀티웨이 레인지가 약한가보다..

여러분은 멀티웨이 어떻게 플레이함? 난 특히 저녁/새벽 시간대에 피곤할 때 더 불안해지는 것 같음. 경험담 좀 공유해줘.

아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건, 같은 스테이크(10NL~25NL) 유저분들 보통 어떤 핸드로 멀티웨이 가는지 궁금함. 난 AK 오프수트로는 절대 안 가려고 하는데..

내 핸드 히스토리

BTN KQo 오픈, SB 콜, BB 콜 — 이거 어땠을까?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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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03

나도 멀티웨이에서 KQo으로 플랍 봤는데, 플랍에서 첵백하고 턴에 오버벳 뜨니까 걍 폴드했어. 어제 그렇게 하니까 결과적으로는 잘한 거였더라. BB에서 림퍼 나오면 보통은 그냥 폴드하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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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님96

포지션 가치를 이렇게 수치로 보니 체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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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트컨트롤

멀티웨이에서 불안한 건 저도 마찬가지네요. 포지션 있는 상태에서 에퀴티 있는 핸드로 진입했을 땐 그래도 나름 버티는데, OOP에서 들어갔을 땐 많이 위축되더라고요. KQo은 플랍 보고 판단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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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오후

멀티웨이에서 불안한 플레이를 하시는군요. 멀티웨이에서는 에퀴티 분배와 상대 레인지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공감합니다. 특히 포지션에 따른 플레이어의 레인지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분석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의견을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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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김씨

난 멀티웨이에서 KQo은 그냥 플랍 봐야겠다 싶으면 첵하고, SB랑 BB가 첵하면 턴에 벳 날려봄. 물론 상대가 셋이면 다 잃겠지만 말이야ㅋㅋ. 올인하고 버스트 당한 적 꽤 있는데 그래도 나름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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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씨

저도 멀티웨이에서 KQo은 쉽게 플레이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통계상 멀티웨이 팟에선 강한 핸드로 플레이하는 것이 좋고, 특히 포스트플랍에서 상대의 액션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