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포커, 루즈한 분위기 뚫는 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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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후에 포커 치다 보면 테이블이 너무 루즈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 다들 피곤한 건지 핸드 선택도 엄청 넓고 콜도 자꾸 하길래, 나도 덩달아 루즈해지기 전에 몇 가지 원칙을 다시 상기할 필요가 있겠더라고.
1. 블러프의 중요성
오후에 루즈한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내가 가장 많이 쓰는 전략은 블러프야. 특히 저녁이 가까워질수록 블러프의 효과가 더 커지더라고. 상대방이 지친 상태니까 블러프에 쉽게 넘어오더라. 물론 블러프를 너무 남발하면 안 되고, 상대가 어느 정도 타이트한 성향인지 파악한 후에 시도해야 함.
- BTN에서 오픈하고 BB에서 자주 콜하는 플레이어를 상대로 블러프하기 좋음
- 플랍에 강한 보드가 뜨면 블러프 레이즈로 팟 가져오기
- 리버에서 블락커 있는 핸드로 블러프
2. 상대의 레인지 파악
상대가 어떤 핸드로 콜/벳을 자주 하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해. 특히 프리플랍에서 레이즈/콜을 자주 하는 플레이어는 플랍에서도 넓은 레인지를 가질 가능성이 크니까, 그에 맞춰서 플레이를 조정해야 함. 예를 들어 내가 BTN에서 레이즈했는데 BB에서 자주 콜하는 플레이어면, 플랍에서 체크레이즈를 좀 더 타이트하게 해야겠지.
그럼 다들 오늘은 어떤 플레이 하셨나요? 오후에 루즈한 테이블 어떻게 뚫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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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루즈한 테이블에서 블러프 자주 쓰는데 블락커 있는 핸드로 리버 블러프하는 거 진짜 좋은 전략인듯. 선배가 알려준 건데 MT에서 홈게임 칠 때도 도움 많이 됐었음.





블러프의 중요성이라는 점에서 공감합니다. 특히 루즈한 테이블에서는 블러프의 밸류를 높게 가져가야 하는데, 블락커를 활용한 블러프가 효과적이었던 경험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