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10NL 한판 — 내 세미블러프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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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10NL 한판 하니까 기분전환 되더라 ㅎㅎ 오늘은 내 세미블러프 전략 좀 공유해볼까 함. 블라인드 0.1/0.25에서 주로 하는데, 상대 레인지 파악이 제일 중요함.
내가 자주 쓰는 세미블러프 방법
난 주로 드로우 핸드(스트레이트/플러시 드로우)로 세미블러프 함. 예를 들어 보드에서 플러시 드로우가 있고 내가 같은 수딧을 들고 있으면 벳을 때려봄. 물론 상대가 너무 타이하면 먹히질 않음 ㅋㅋ
- 플랍에서 넛플러시 드로우면 일단 벳
- 상대가 리레이즈하면 스택 봐서 다시 결정
- 턴에서 메이드 안 되면 포기
근데 문제는 라이브 게임에선 상대가 뭘 들고 있는지 잘 안 보이잖아? 그래서 난 상대가 콜/폴드 퍼센트를 보고 내 벳 사이징을 정함. 물론 GTO 돌려보면 더 좋긴 한데, 요즘엔 시간이 없어서 못 함 ㅠㅠ
라이브 포커에서의 응용
라이브에선 피쉬들이 많아서 더 재밌음. 걔네는 대부분 내 블러프에 그냥 콜만 때려주니까. 근데 문제는 때때로 강한 핸드로 체크레이즈 날릴 때가 있음. 그땐 내 드로우가 빗나가면 바로 튀어야 함.
다들 퇴근 후 한판 때려보고 기분 전환하는 거 어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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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미블러프 전략에서 상대 레인지 파악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공감합니다. 실제로 제 경험상 2NL에서 넛플러시 드로우로 세미블러프 할 때, 상대가 너무 타이하면 폴드 레이트가 높아서 효과가 떨어지더라고요. 의견을 나눠봅시다.






10NL에서 세미블러프 하려면 상대 레인지 파악이 진짜 중요한듯 ㅋㅋ 나도 가끔 스트레이트 드로우로 세미블러프 하는데, 상대가 너무 타이하면 진짜 안 먹혀서 짜증나더라.

난 세미블러프 할 때 보드 텍스쳐랑 내 핸드 에퀴티 같이 고려하는데 넛플러시 드로우일 때 벳하면 콜/폴드 비율 보고 턴에 메이드 안돼도 리버에 한번 더 벳 때려봄. 상대가 너무 자주 폴드하면 블러프 성공률이 70퍼는 넘을텐데 그땐 밸류 얻어내기 애매하더라.


라이브 게임에서 상대 레인지 파악이 쉽지 않은 점에 동의합니다. 저는 $2/$5에서 플레이할 때, 상대의 베팅 패턴과 테이블 이미지로 상대의 핸드 강도를 유추하려고 노력합니다. 의견을 나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