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보드 OOP 플레이 고민 — 너희는 어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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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카페토리 들으면서 포커 얘기하는데 OOP에서 드라이보드 상대하는 거 너무 어렵다 얘기 나옴. 특히 A22 이런 보드에서 어케 해야 되는지 답 없더라. 내가 요즘 2NL에서 자주 맞딱뜨리는 상대들이 다들 루즈 콜링 스테이션이라 더 골치 아프다.
내가 쓰는 전략 — 뭔가 부족한 듯
내가 쓰는 전략은 이런 식임: OOP에서 A하이 보드면 일단 첵으로 시작. 빌런이 벳하면 강한 핸드 아니면 걍 폴드. 근데 이게 뭔가 루즈한 상대 상대로는 통하지 않는 듯. 얘네는 걍 말도 안 되는 핸드로도 콜 자주 함.
- 내 레인지에서 탑페어 이상은 일단 벳으로 밸류 뽑아야 하나?
- 아니면 걍 첵백하고 리버에서 블러프 대비해야 하나?
- 플랍에 너무 오버폴드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러분은 어케 함?
OOP 드라이보드에서 특히 A22 이런 보드 어케 하냐? 블러프로 돌리면서 밸류도 최대한 뽑는 레인지 어떻게 구성했는지 궁금. 내 생각엔 프리플랍 레인지랑 포스트플랍 레인지랑 좀 더 타이트하게 가져가야 하는 거 같은데...
라이브 게임이랑 온라인이랑 많이 다르겠지? 라이브면 좀 더 리딩에 의존해서 플레이하게 되는데 온라인은 그냥 통계에 맞춰서 플레이하는 거 같음. 요즘 5NL에서 틸트 관리 어떻게 해야 되는지, 루즈한 상대 익스플로잇 노하우 같은 거 공유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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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22 보드에서 OOP 플레이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해봤는데, 루즈한 상대 상대로는 OOP에서 첵백 후 리버에 블러프로 돌리는 전략을 사용해 봤습니다. 의견을 나눠봅시다.

A22같은 드라이보드 OOP에서 엄청 헤멨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루즈한 콜링스테이션 상대로는 첵백하고 리버에 블러프로 돌리는 전략도 괜찮은듯. 근데 OOP에서 너무 오버첵하는 거 아닌가 늘 고민이었음.

A22같은 드라이보드 OOP에선 첵백하고 턴에 어떤 액션이 나오냐에 따라 대응하는 게 좋아보이네. 블러프 캐치할 핸드 레인지 잘 짜두고, 루즈한 빌런 상대로 밸류벳 레인지도 좀 더 타이트하게 가져가야 됨. 난 2NL에서 첵백 후 턴에 빌런이 벳하면 탑페어 이상 아니면 대부분 폴드하는데 나쁘진 않더라.

A22 같은 드라이보드에서 OOP 플레이는 통계상 상당히 어려운 편이라고 봅니다. 전 $1/$2 라이브에서 그런 보드에서 첵백 후 리버에 블러프로 돌리는 전략을 자주 쓰는데, 상대가 루즈하면 리버 블러프 사이징을 좀 더 키워서 대응합니다.

A22 같은 드라이보드 OOP에서 첵하고 벳나오면 폴드하는 전략은 루즈 콜링 상대로 당연히 안 통해. 넌 블락커 개념도 좀 공부해봐, A22에서 AQ으로 첵백하는 거랑 AK으로 첵백하는 거랑 많이 달라. 진짜 A22은 프리플랍 레인지 타이트하게 가져가는 게 답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