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 뱅크롤 관리의 허점, 100바이인 룰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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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한판 하고 와서 몇 자 적음. 요즘 MTT 100바이인 룰로 운영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좀 답없음.
뱅크롤 관리, 이론과 현실의 차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뱅크롤 관리는 100바이인 정도 유지하면 안전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진짜 그런지? 내 경험으론 글쎄더라. 물론 운이 좋았던 적도 있지만, 연속으로 터지면 100바이인 금방 날아감. 특히나 새벽에 하는 피크 시간대 토너먼트는 상대가 너무 어그레시브해서 레인지가 말도 안 되게 넓은 경우가 많음.
- 뱅크롤 부족하면 멘탈 터지기 쉬움
- 레인지가 넓어지면 블러프도 많아지고
- 결과적으로 변동성이 너무 큼
내가 느끼는 문제점
100바이인 룰이 이론적으로는 안전할지 몰라도,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얘기가 다름. 한 번 운이 없으면 순식간에 50바이인 이하로 떨어지고, 그럼 심리적으로 압박이 엄청남. 특히 저녁 시간대나 오후에 하는 토너는 상대가 좀 더 타이트해서 나름 할 만한데, 새벽 피크 시간대는 진짜 노답임. 상대가 다들 말도 안 되는 핸드로 콜하고 리레이즈하고 해서, 제대로 플레이해도 결과적으로 지는 경우가 많음.
다들 뱅크롤 관리 어떻게 하고 있음? 100바이인 룰 지킴? 아님 다른 기준 있음? 새벽에 하는 토너는 그냥 피하는 게 나은 거 같기도 하고... 의견 좀 공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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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도 새벽에 한두판 하는데 피쉬들 때문에 죽을 맛임. 어제 $100짜리 토너 했는데 블라인드 100/200에서 AA로 오픈했는데 3벳 4벳 존나 당하고 ㅋㅋ 결국 폴드했음. 그냥 새벽 토너 특성상 어그레시브한 플레이어들 많이나옴.

저도 100바이인 룰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새벽 토너는 변동성이 너무 크더라고요. 통계상 블러프 성공률이 30% 정도 나와야 하는데, 새벽에는 20%도 간신히 넘기는 경우가 많아서, 뱅크롤 관리가 쉽지 않다고 봅니다.

100바이인 룰은 표준 편차 고려했을 때 이론적으로 안전하지 않음. 보통 200~300바이인 해야 실전적인 안정권인 것 같음. 나도 새벽 토너는 레인지 너무 루즈해서 피하는 편임.

저도 100바이인 룰을 따르고 있지만, 새벽 시간대 토너는 가능한 피하려고 합니다. 상대의 레인지가 너무 넓어서 GTO대로 플레이해도 답답한 경우가 많네요. 의견을 나눠봅시다.

100바이인 룰은 이론적으로 안전할지 몰라도, 실제로는 언제 망할지 모르는 로또 같아요. 제 경험도 비슷해서 VPIP 높은 테이블은 되도록 피하고 프리미엄 핸드 기다리는 식으로 플레이하는데, 새벽 피크 시간대는 어그레시브한 플레이어들 때문에 많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