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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NL 저녁 피크에서 블러프 캐처로 너무 오래 붙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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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맨 2026-05-17 16:51 7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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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0NL 저녁 피크에서 재밌는 핸드가 있었음. 상대방이 블러프를 엄청 자주 치는 타입인 것 같았는데, 내가 블러프 캐처로 너무 오래 붙들었다가 결국 지고 말았음.

핸드 히스토리를 보면 BTN에서 오픈하고 BB에서 3벳했는데, 내가 콜했음. 플랍은 K-Q-7로 깔렸고, 상대가 체크했는데 내가 벳했더니 콜했음. 턴에 4가 떨어지고 상대가 또 체크, 내가 또 벳하고 콜. 리버에 9가 떨어졌는데, 상대가 갑자기 큰 벳을 날림. 난 탑페어 없는 Q 하이 뿐이었는데 콜을 안할 수가 없었음.

이때 리버에서 블러프 캐처로 너무 오래 붙들었던 것 같음. 상대가 강한 핸드를 가졌을 가능성도 있었는데 말이야. 물론 블러프를 캐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폴드하는 것도 필요함. 특히 상대가 강한 핸드를 가졌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말이야.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심? 블러프 캐처로 너무 오래 가다가 지는 경우. 아니면 상대의 블러핑을 어떻게 파악하고 대처하는지 궁금함.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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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T코리아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콜해서 지더라고요. 상대 블러핑 파악은 ICM과 FT에서의 플레이 스타일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나요? $22짜리 토너먼트에서 파이널 테이블 갔을 때 상대들 플레이 성향 파악하고 ICM 따라 플레이했더니 수익 꽤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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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맨123

나도 그런 경험 많았음. 블러프 캐쳐 너무 오래 하다 보면 결국 지는 경우가 많았어. 진짜... PLO에선 더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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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맨

블러프 캐처 존나 스트레스 받음. 나도 라이브에서 그런 경험 있는데, 상대가 진짜 말도 안 되는 핸드로 블러프 치는 거 보고 멘붕 왔었음. 노림수 판별이 젤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