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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저녁 피크 시간대 100NL 3벳 핸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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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수97 2026-04-28 20:44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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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선수97입니다. 어제 저녁 피크 시간대에 100NL 몇 판 돌렸는데, 정말 애매한 핸드가 있어서 고민 좀 하고 글 씁니다. 보통 이 시간대에 레귤러들이 많이 들어오는데, 제가 UTG에서 오픈하고 HJ에 있는 타이트한 상대가 3벳을 날렸을 때 상황이 꼬였더라고요. 저는 AQs를 들고 있었고, 콜을 했는데 플랍이 A-K-7 레인보우로 떴습니다.

여기서 제가 체크를 했더니 상대가 작은 사이즈로 콘벳을 하더라고요. 상대방 레인지를 생각해보면 AA, KK는 확정이고 AQ도 가능하겠죠? 근데 제가 탑페어에 턱시드 키커라서 그냥 콜을 해버렸습니다. 턴에 4가 들어와서 오버카드 하나 더 깔리고, 저는 여전히 체크했는데 상대가 이번엔 2/3 팟 사이즈로 벳을 박더라고요. 이 순간부터 상당히 고민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상대가 블러프를 많이 날리는 스타일이라면 콜도 가능하겠지만, 이 분은 평소에 바닐라를 안 가지고 라인을 안 타는 유저라서 콜하기가 좀 껄끄러웠습니다. 결국 폴드를 했는데, 핸드 쉐어 좀 받아보니까 AA였더라고요. 그래도 폴드 잘한 건가 싶으면서도, 만약 상대가 JJ나 QsJs 같은 블러프 핸드였으면 폴드 너무 약해 보였을 것 같아서 아쉬움이 좀 남네요. 여러분이라면 이 턴에서 어떻게 하셨을까요?

오프라인 라이브가 아니라 온라인이라서 타이밍 텔 같은 건 못 보지만, 벳 사이징 변화만으로도 레인지를 좁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녁 시간대에 피크라서 그런지, 다들 레인지를 타이트하게 가져가는 느낌이 강했던 세션이었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의 라인 조언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다들 승리하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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