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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오후 2시 루즈한 테이블에서의 PLO 4벳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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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씨 2026-04-27 11:03 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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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우씨입니다. 어제 오후 2시쯤 들어간 홈게임 테이블이 꽤 재밌더군요. 보통 이 시간대에는 레귤러들이 많아서 레인지가 타이트하게 구성되는데, 어제는 루즈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버튼과 BB 구간에서의 3벳 빈도가 평소보다 10% 이상 높게 나오고 있었고요. 이런 루즈한 상황에서는 PLO의 4벳 레인지를 어떻게 잡느냐가 승패를 가른다고 봅니다.

제가 경험상 느끼기에 오후 루즈한 테이블에서는 더블 suited 런너 런너 핸드로 4벳을 하는 것이 EV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상대가 블러프 캐치를 많이 하려는 성향을 보일 때는, 넛트가 아니더라도 드로 핸드로 압박을 넣어주는 게 좋습니다. 통계상 이 시간대의 레크리에이션 플레이어들은 페어가 들어간 보드에서 쉽게 폴드를 하지 않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AAxx 핸드보다는 중간 씨츠가 들어간 커넥터로 4벳을 더 자주 시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라이브 게임 특성상 상대의 타이밍 텔을 잘 살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오후에 피크를 찍은 지친 상대들은 빅 핸드를 들었을 때 오히려 결정을 빨리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패턴을 파악해서 턴과 리버에서의 사이징을 조절해 주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오후 루즈한 분위기 잘 활용해서 수익 내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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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플레이어

AAxx보다 커넥터로 4벳 하는 게 에쿼티가 더 괜찮을까요? 저는 아직 넛트 앞에서 4벳이 너무 무서워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