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 벳 써보니깐 생각보다 좋더라

본문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점심 먹고 잠깐 시간 남길래 내가 요즘 쓰는 블록 벳 얘기 좀 해볼까 함. 요즘 $109 MTT 하는데 숏스택으로 플레이할 때 유용하더라.
블록 벳이 뭐냐면
상대가 벳하면 그냥 콜만 하는 게 아니라 작은 벳으로 끊는 거지. OOP에서 많이 하긴 하는데 IP에서도 가끔 씀. 상대가 너무 강한 벳하면 어차피 폴드할 거니까 크게 차이 안 나지만, 애매한 사이즈면 꽤 효과 볼 수 있음.
- 상대가 너무 큰 벳하면 어차피 의미 없음
- 적당한 사이즈일 때 상대 레인지 좁히는 데 도움 됨
- 블러프 기회도 주고 ㅋㅋ
내가 블록 벳 쓸 때
주로 OOP에서 턴이나 리버에 상대 벳이 애매할 때 씀. 예를 들어 턴에서 상대가 1/3 벳하면 나는 1/4~1/2 사이즈로 블록 벳 때림. 상대가 강한 핸드면 그냥 콜/레이즈 하겠고, 블러프면 폴드하겠지. 물론 다 상대 레인지 보고 판단해야 함.
요즘 라이브 방송 보는데 프로들도 꽤 자주 쓰더라. 블러프도 섞고 상대 레인지도 파악하고... 물론 내 생각엔 아직 내가 잘 쓰는 건 아니지만 ㅎㅎ. 다들 블록 벳 어떻게 생각함?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 이전글 오후 포커 게임, 나만의 리뷰 루틴 26.06.18
- 다음글 어제 $50 토너에서 느낀 레인지 병합의 묘미 — 미들 벳 활용법? 26.06.17
댓글목록


블록벳 리버에 자주 쓰는데, 상대가 너무 강한 보드에선 오히려 역효과 나는 것 같음. 블락벳 당하고 턴에 블러프했던 애들이 리버에 오버폴드 하는 경우도 꽤 봤었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