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 일지 쓰면서 느낀 점 몇 가지

본문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요즘 PLO 일지 쓰면서 리뷰하는데, 몇 가지 깨달은 게 있음. 일단 저녁 피크 때 핸드 좀 더 타이트하게 가지니까 결과 좋더라.
리뷰하면서 느낀 거
핸드 선택이 제일 중요함. 스퀴즈나 3벳 들어올 때 너무 광범위하게 콜하지 말고 좀 더 타이트하게 가는 게 좋았음. 상대가 블러프인지 진짜 강한 핸드인지 구분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그냥 내 핸드 자체를 더 깔끔하게 가져가는 게 나은듯.
내가 주로 고쳤던 부분
- 플랍에서 넛츠 아니면 스냅 폴드
- 턴에서 첵레이즈 들어오면 일단 의심하고 보기
- 리버 블락벳 자주 하기
특히 리버 블락벳이 제일 효과적이었던 것 같음. 상대가 뭘 갖고 있는지 모를 때 블락벳으로 팟 조금씩 챙기니까 결과 좋더라.
다른 분들은 PLO 플레이 어떻게 하시나요?
여러분들은 어떤 전략으로 PLO 플레이하시나요? 특히 저녁 피크 때 어떤 핸드로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함. 내 경험 공유하고 싶어서 글 써봄.
- 이전글 에쿼티 보호하려다 오히려 말리는 경우 봤음? 26.06.14
- 다음글 저녁 피크 때 쓰는 내 포커 일지 루틴 — 수익에 도움 될까? 26.06.14
댓글목록


나도 요즘 PLO 하다가 느낀 게 있는데, 저녁 피크 때 레인지가 다들 미쳐있더라 ㅋㅋ 콜링 스테이션 많은 테이블에선 진짜 핸드 선택이 중요한듯! 나는 3벳 블러퍼 상대로 너무 광범위하게 콜했다가 털린 적 많아서 이제는 진짜 핸드 깔끔하게 가져가려고 노력 중임 ㅎㅎ

저도 요즘 PLO 하는데 저녁 피크 때 핸드 선택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스퀴즈 들어왔을 때 에이스 하이 드로우 들고 콜 따다가 다 잃은 적 꽤 되요. 블락벳은 진짜 유용하던데 블러프 상대로는 폴드하니까 팟 챙기기도 좋고요.

PLO에서 핸드 선택이 중요하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통계상 상위 20% 핸드로 시작했을 때 승률이 눈에 띄게 좋아지더군요. 저도 저녁 피크 때는 핸드 범위를 좁혀서 플레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