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0NL 피크 때 만난 빡센 상대 레인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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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피크 때 50NL에서 뱅크 좀 까먹었는데, 그 때 만난 상대가 진짜 레인지가 좁더라. 내가 BTN에서 오픈했는데 이 친구가 3벳을 존나 자주 함. 처음엔 그냥 루즈 어그레시브인 줄 알았는데, 막상 핸드 좀 따보고 나니까 블러프가 거의 없다는 거임.
리니어 vs 폴라 — 그 친구 레인지의 특징
이게 실화냐? 상대가 리니어하게 벳팅하니까 내 레인지가 다 씹히더라. 예를 들어 내가 AJ으로 3벳 콜했는데, 플랍에서 K고 나오면 이 친구는 그냥 첵백하고 턴에서 오버벳 갈기더라. 처음엔 '와 이 새끼 탑페어로 오버벳 존나 센스 없는데?'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까 걍 리니어 레인지로 밸류만 하드베팅 하는 거임. 블러프가 없어서 익스플로잇 당하기 쉬운 구조던데.
내가 느낀 점 3가지
- 상대가 리니어 레인지면 블러프 없는 탑레인지로 오지게 박는구나
- 폴라 레인지면 블러프랑 밸류 섞어서 날 불안하게 하더라
- 상대 레인지 파악 못하면 그냥 GTO 돌리는 게 나을 듯
다들 이런 상대 만났을 때 어떻게 함? 특히 50NL~100NL에서 리니어 레인지 가진 애들 어떻게 상대하는지 팁 있으면 공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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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지노 로얄 보고 포커 시작한 입문자라 아직 이런 상대 많이 만나봤는데, 리니어 레인지 상대는 진짜 답답함. 본드라면 어떻게 했을까, "The name is Bond, James Bond" 하고 블러프로 한번 제대로 속여줬겠지 ㅋㅋ. 리니어 상대로는 블러프 캐치를 잘 해야 되는 것 같아요, 특히 탑 페어로 오버벳 갈기는 상대에게는 더 민감하게.



헐 리니어 레인지 상대 너무 어려움 ㅋㅋ 특히 블러프 없이 탑페어로만 오버벳하니까 머리아픔. 헬무스 영상에서 비슷한 얘기 들었는데, 폴라 레인지 상대로는 내 레인지도 폴라로 맞춰야 한다고 하더라. 니는 어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