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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O 최강 커플 등장, 크리스틴-알렉스 제치고 라스베가스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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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슬릭 뉴스 2026-04-20 16:50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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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O 최강 커플 등장, 크리스틴-알렉스 제치고 라스베가스 접수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6 US 포커 오픈(USPO)에서 크리스틴과 알렉스 폭센 부부를 뛰어넘는 새로운 '파워 커플'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시리즈를 주도하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셰리시 앤드류스와 브록 윌슨이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이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 시간으로 오늘 진행된 이벤트 #5에서도 깊게 합류해 상금권에 진입하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달 포커GO 컵 우승자인 윌슨은 이벤트 #4에서 4위를 기록하며 6만 6,000달러(약 8,900만 원)를 챙긴 데 이어, 이어진 이벤트 #5에서도 9위로 탈락하며 2만 4,000달러(약 3,200만 원)의 상금을 추가했다. 앤드류스 또한 이벤트 #4에서 8위에 오르며 2만 6,400달러(약 3,500만 원)를 수확했고, 이벤트 #5 파이널 테이블 진출을 위해 숏스택을 챙겨 하루를 마무리했다. 그녀는 최근의 하락세를 만회하며 커리어 하이를 누리고 있다.

현재 시리즈 랭킹 1위는 제레미 어스무스가 차지하고 있지만, 이번 이벤트 #5 결과가 반영되면 순위 변동이 예상된다. 이벤트 #5는 총 80명의 참가자가 모여 80만 달러(약 10.8억 원)의 상금 규모를 형성했으며, 랩퍼 출신 프로 브랜든 윌슨이 칩 리더를 선점한 가운데 6명의 파이널 테이블 진출자가 남았다.

경기 중에는 제레미 베커, 저스틴 자키, 폭센 부부 등 참가자들 간의 사이드 베팅에 대한 농담이 오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베커는 자키를 상대로 승부를 걸었으나, 결국 11위로 탈락하며 사이드 베팅마저 패배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버블 구간에서는 제시 로니스가 상대의 핸드를 정확히 맞추는 등 탁월한 핸드 리딩 능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번 USPO에서 앤드류스와 윌슨 부부의 활약은 단순한 개인 성취를 넘어, 하이 스테이크 토너먼트에서 커플 플레이어의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한국 플레이어들에게도 파트너와 함께 전략을 공유하고 게임에 임하는 것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Day 2 경기는 현지 시간 오전 11시 45분부터 시작되며, 포커GO를 통해 1시간 지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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