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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놀 하드락 쇼다운, 2인의 3관왕 탄생…총상금 150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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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슬릭 뉴스 2026-05-01 00:18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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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놀 하드락 쇼다운, 2인의 3관왕 탄생…총상금 150억 원 돌파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주요 포커 축제인 '세미놀 하드락 포커 쇼다운(Seminole Hard Rock Poker Showdown)'이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총 73개의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전체 상금 규모는 약 151억 6,600만 원($15,166,380)을 기록했다. 특히 두 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3개의 이벤트에서 우승하며 트로피를 3개씩 쓸어 담는 진기록을 세워 눈길을 끌었다.

대회의 진정한 스타는 라이브 상금 약 24억 원($1.8 million)을 보유한 라이언 호니그(Ryan Hoenig)와 윌리 위긴스(Willie Wiggins)다. 호니그는 5카드 PLO, 빅 오, 10게임 믹스 등 세 종목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리즈 3관왕을 달성했다. 위긴스는 후반부에 들어와 자선 이벤트와 딥스택, 바운티 터보 등 3개 이벤트를 제패하며 맹활약했다.

메인 이벤트 격인 $3,500 바이인의 WPT 챔피언십에는 1,417명이 참가해 상금 규모가 약 60억 원($4.5 million)을 넘어섰다. 결승전에서 이안 코헨(Ian Cohen)이 전 미식축구(NFL) 스타 리처드 시모어(Richard Seymour)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WSOP 서킷 링 15개를 보유한 조시 라이차드(Josh Reichard)가 바이인 $10,000(약 1,350만 원) 하이롤러 이벤트를 우승하며 약 2억 5,900만 원($191,785)의 상금을 가져가는 등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바이인이 $300(약 40만 원)부터 $10,000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레크리에이션 플레이어부터 하이스테이크스 프로까지 폭넓은 참가를 이끌어냈다. 한국 플레이어들에게도 다양한 변형 게임(PLO, 믹스 등)에서의 승부가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해외 MTT 일정에서의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될 만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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