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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전설 리처드 시모어, WPT 우승 문턱서 아쉬운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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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슬릭 뉴스 2026-04-30 08:04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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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전설 리처드 시모어, WPT 우승 문턱서 아쉬운 준우승

미식축구 명예의 전당 헌애자인 리처드 시모어가 월드 포커 투어(WPT)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시모어는 최단 스택으로 파이널 테이블에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한국 시간으로 24일(현지시간 23일) 열린 WPT 세미놀 하드 락 포커 쇼다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바이인은 3,500달러(약 470만 원)이며, 총 상금 규모는 453만 4,400달러(약 61억 원)에 달했다. 우승을 차지한 이안 코헨은 64만 5,800달러(약 87억 원)의 상금을 획득했고, 시모어는 생애 최대 상금인 우승 상금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데 성공했다. 시모어는 이미 지난 2월 WSOP 서킷에서 우승하며 포커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파이널 테이블 초반 시모어는 A-10로 코헨의 A-Q를 꺾는 등 운과 실력을 앞세며 스택을 불렸다. 헤즈업 단계에서는 한때 5대 1로 뒤지고 있었으나, 블러프 캐치와 정교한 플레이로 역전을 성공시키며 우승을 눈앞에 두었다. 그러나 코헨이 다시 칩 리드를 가져가며 판세는 다시 흔들렸다.

결국 시모어는 9하이로 블러프를 시도했다가 탑 페어에게 걸리며 칩을 대거 잃고 고전하다가 마지막 판에서 코헨에게 패배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417명의 참가자가 참가했으며, 시모어의 준우승은 프로 스포츠 선수 출신이 포커계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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