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K-apt 연계 셀프 견적으로 공사비 투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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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공동주택 보수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비용 문제와 입주자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해 'K-apt' 시스템과 연동된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는 주민들이 직접 공사비를 산출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불합리한 견적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연계되는 프로그램은 경기도가 개발한 것으로, 아파트 관리비 및 장기수선계획 관리 시스템인 K-apt의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공사 비용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한다. 도는 이를 통해 시공업체의 과다 책정이나 불필요한 항목 포함 등을 방지하고, 주민들이 합리적인 견적을 받는 데 도움을 줄 방침이다.
해당 조치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주민 투표 등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택 관리와 관련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불필요한 갈등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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