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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박성한, 감독과 20분 실랑이 끝에 선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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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슬릭 뉴스 2026-04-26 13:45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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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박성한, 감독과 20분 실랑이 끝에 선발 등판

SSG 랜더스의 간판 타자 박성한이 '퍼스트'를 향한 강한 책임감으로 감독의 휴식 권유를 뿌리치고 그라운드에 섰다. 이숭용 감독은 선수의 컨디션 관리를 위해 하루 쉬는 것을 권했으나, 연승 중인 팀 분위기를 고려한 박성한의 거친 고집에 결국 승복했다.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이숭용 감독은 박성한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감독은 "하루 쉬게 해줄 예정이었는데, 본인이 '연승 중인데 지금 쉬는 건 아닌 것 같다'고 했다"며 "어제도 그렇고, 결국 내가 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러한 출전 여부를 두고 약 20분 동안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리그 타격 1위를 기록 중인 박성한의 이러한 집중력은 승부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고의 플레이어조차 자신의 컨디션보다 팀의 승리와 흐름을 우선시하는 멘탈리티가 승리의 핵심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국 포커 플레이어들 역시 테이블에서의 흐름을 읽고, 기량 극대화를 위해 어떤 태도가 필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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