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트 스티븐스, GGPoker 슈퍼 밀리언$ 파이널 테이블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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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포커(GGPoker)에서 진행되는 하이롤러 대회인 슈퍼 밀리언$(Super MILLION$)의 36번째 파이널 테이블이 버트 스티븐스(Bert Stevens)의 선두로 시작되었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약 5억 4,000만 원($408,406)의 상금과 최강 하이롤러로서의 명성을 거머쥐게 된다. 한국 시간으로도 많은 관심을 모으는 이 대회는 WSOP 우승자 등 정상급 프로들의 대결로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칩 리더인 스티븐스는 456만 칩을 앞세우고 있으며, 그의 뒤를 바짝 쫓는 것은 최근 WSOP 하이브리드 메인 이벤트에서 우승하며 약 33억 5,000만 원($2.5 million)의 상금을 수확한 다미안 살라스(Damian Salas)다. 살라스는 전날 경기를 마감하는 시점까지 400만 칩을 쌓아 올리며 스티븐스를 위협하고 있다. 이 외에도 WPT 메인 이벤트 4회 우승자 대런 엘리아스(220만 칩)와 러시아의 강호 알렉세이 바르코프(200만 칩)도 우승을 노리며 선두 그룹을 추격 중이다.
반면, 스페인의 강호 아드리안 마테오스(Adrian Mateos)는 100만 칩이 조금 넘는 스택을 가진 채 숏스택으로 파이널 테이블에 합류해 고전을 면치 않을 전망이다. 노리미트 홀덤 특성상 선두의 칩 스택이 우승을 보장하지 않지만, 스티븐스는 지난 9월 슈퍼 밀리언$ 우승 경험이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영국 거주의 이 탤런트는 90빅 블라인드 이상의 깊은 스택을 바탕으로 2번째 우승을 도전한다.
대런 엘리아스 또한 이 시리즈의 강자다. 그는 지난 6월 슈퍼 밀리언$ 초창기에 우승한 바 있으며, 2021년 첫 슈퍼 밀리언$에서도 우승하며 약 6억 원($448,842)을 추가로 수확한 바 있다. 베팅 시장에서는 스티븐스의 우승 확률이 가장 높게 점쳐졌으나, 엘리아스 역시 3배에 달하는 배당을 기록하며 변수가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파이널 테이블의 상금 격차는 매우 크다. 우승 상금이 약 5억 4,000만 원인 반면, 9위로 탈락하는 선수에게는 약 6,700만 원($51,050)이 지급된다. 이에 따라 선수들은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GG포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는 경기는 빠른 템포와 치열한 심리전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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