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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킹 단체 '틱', 한국 포커 유저 노린 악성코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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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슬릭 뉴스 2026-04-22 09:22 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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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국가 지원 APT(지속적 위협) 공격 단체인 '틱(Tick)'이 한국을 겨냥한 악성코드 공격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이번 공격은 일반적인 기업 해킹을 넘어 개인의 금융 정보와 자산을 탈취하려는 시도로 추정되며, 온라인 포커 플레이어들에게 각별한 보안 주의가 요구된다.

보안 업계에 따르면 '틱'은 주로 한국 내 주요 인프라를 노리지만, 최근 개인용 PC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악성코드 유포가 늘어나는 추세다. 해당 단체는 악성 링크나 파일을 통해 시스템에 침투한 후 키보드 입력 정보를 탈취하거나 계정 정보를 무단으로 획득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온라인 포커 환경에서는 계정 탈취가 곧 고액 자산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공격 정황은 매우 위협적이다. 특히 최근 제주 라이브홀덤이나 MTT 대회 참가자들이 온라인으로 자금을 이체하거나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 해킹 피해에 취약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포커 플레이어들이 출처가 불분명한 프로그램 다운로드를 자제하고, 2단계 인증을 필수적으로 활성화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국 포커 시장의 성장과 함께 이를 노리는 사이버 범죄도 정교해지고 있어, 개인 정보 보안 관리가 플레이 실력만큼이나 중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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