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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공개된 공기탁 근황, 도박 논란 개그맨이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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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슬릭 뉴스 2026-05-19 05:00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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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공개된 공기탁 근황, 도박 논란 개그맨이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불법 도박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개그맨 공기탁이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 중이라는 근황이 공개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포커 팬들은 그의 새로운 커리어에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8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 공개된 'KBS 12기 동기 모임' 영상에서 김숙, 홍석천, 이장숙과 함께 등장한 공기탁은 과거 도박 논란 이후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춘 이유와 현재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홍석천은 공기탁을 향해 "왜 방송을 안 하고 사라졌는지는 대충 알고 있었다"고 말하며 과거 도박 논란을 언급했고, 이장숙은 "오빠가 지금은 겜블러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공기탁은 "겜블러가 아니라 프로"라고 정정하며 현재는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공기탁은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개그맨 겸 프로 포커 플레이어'라고 나온다"며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소개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임요환 씨와 나 정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홀덤은 단순한 도박이 아니라 마인드 스포츠"라며 "국제대회에서 트로피도 여러 개 받았다"고 덧붙였다. 공기탁은 지난 2013년 '맞대기 도박' 혐의로 적발된 바 있으며, 약 17억9000만 원을 베팅한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안겼다.

공기탁의 근황은 한국 포커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포커가 하나의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유명 개그맨이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한 사례는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비슷한 사례로, 임요환의 포커 선수 전향 역시 한국 포커 팬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공기탁의 사례는 한국 포커 유저들에게 포커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홀덤을 단순한 도박이 아닌 마인드 스포츠로 인식하는 시선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더 많은 프로 포커 플레이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네티즌들은 공기탁의 근황에 대해 "진짜 인생 2막 사는 느낌", "도박 논란 후 프로 포커 플레이어라니 아이러니하다", "홀덤을 스포츠처럼 보는 시선도 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MK스포츠에 따르면, 공기탁의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서의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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