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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OP 래즈 대회 결승 테이블서 아쉽게 탈락... '브레이슬릿 없는 탑 플레이어'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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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슬릭 뉴스 2026-06-15 08:34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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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OP 래즈 대회 결승 테이블서 아쉽게 탈락... '<a href=브레이슬릿 없는 탑 플레이어' 쓴소리" style="max-width:100%;height:auto;border-radius:6px;display:block;margin:0 auto;" loading="lazy" onerror="this.parentNode.style.display='none'">

포커 프로 존 터너가 WSOP(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에서의 첫 브레이슬릿 도전에 또 다시 실패했다. 지난 2026 WSOP $1,500 래즈 대회 결승 테이블에서 5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브레이슬릿을 획득하지 못한 최고의 플레이어'라는 타이틀을 여전히 달고 있다.

존 터너는 2026 WSOP $1,500 래즈 대회 3일차에 최종 6인 중 가장 많은 칩을 보유한 상태로 시작했다. 그는 이 대회에서 21번째로 브레이슬릿 대회 결승 테이블에 오른 것이었다. 그러나 래즈의 변덕스러운 특성상 그의 운은 쉽게 바뀌었다. 초반에 칩 리더 자리를 내줬다가 스티븐 허버드와의 핸드에서 다시 선두로 복귀하기도 했다.

이어 아담 오웬이 6위로 탈락하며 $21,850(약 2,930만 원)를 획득했고, 터너는 여전히 높은 칩 카운트를 유지했다. 하지만 세바스찬 파울리에게 연이어 큰 칩을 잃으며 그의 스택은 급격히 줄어들었다. 결국 그는 519명의 참가자 중 5위로 대회를 마치고 $30,177(약 4,070만 원)를 챙겼다. 이번이 브레이슬릿 이벤트에서 14번째로 톱 5에 진입한 것이지만, 아직 헤즈업에 진출한 적은 없다.

터너는 WSOP 서킷 링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베네시안에서 개최된 $5,000 딥스택 이벤트에서 $536,858(약 7.2억 원)를 획득한 바 있다. 하지만 WSOP 본 행사에서는 아직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는 이번 여름에만 이미 6번의 캐시를 기록했고, $1,500 바두기 이벤트에서는 9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탈락으로 또 다시 '브레이슬릿 없는 탑 플레이어'라는 쓴소리를 듣게 된 존 터너지만, 오랜 기간 꾸준히 WSOP에서 활약해 온 그를 두고 머지않아 브레이슬릿을 획득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특히 한국 포커 유저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국내에서도 많은 플레이어들이 WSOP 브레이슬릿을 목표로 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제주에서 열린 라이브 포커 대회에서 국내 플레이어들의 선전도 이어지고 있어, 이들의 향후 WSOP 도전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로 존 터너의 라이브 토너먼트 캐시 기록은 약 $4.6 million(약 62억 원)에 달하며, 꾸준한 활동으로 포커 팬들에게 친숙한 이름이다.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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