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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헬무스, WSOP '노벤먼 나인' 부활 강력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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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슬릭 뉴스 2026-04-26 11:23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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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 전설 필 헬무스가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WSOP) 메인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이었던 '노벤먼 나인(November Nine)' 제도의 부활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결승전 진출자를 11월까지 대기시키는 이 방식이 미디어 노출과 대중적 관심을 극대화했던 최고의 시스템이었다며, WSOP 주최측에 이 제도의 도입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했다.

노벤먼 나인은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시행된 제도로, 메인 이벤트 결승 테이블 진출 9인을 7월 대회 종료 후 11월까지 약 4개월간 대기시켰다. 헬무스는 이 기간 동안 선수들의 분석과 홍보가 이루어져 스포츠로서 포커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우승 상금이 최소 1,000만 달러(약 135억 원)를 넘어설 정도로 규모가 커진 지금일수록, 긴장감을 조성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낼 이 제도가 더욱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헬무스의 이러한 주장은 한국 포커 팬들에게도 흥미로운 화제다. 과거 노벤먼 나인 시절에는 한국 선수의 결승 진출 가능성이 있을 때마다 국내 커뮤니티가 뜨겁게 달아올랐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 제도가 부활한다면 제주 라이브 투어나 MTT를 즐기는 한국 플레이어들에게도 WSOP 메인 이벤트가 단순한 도박이 아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로서 더 큰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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