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OP 챔피언 미라치, 하첨 오지 몰리빙 '호주 밀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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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ussie Millions(오지 밀리빙스) 오프닝 이벤트 Day 2가 개최되어, 마이클 '그라인더' 미라치(Michael 'The Grinder' Mizrachi)와 조 하첨(Joe Hachem) 등 WSOP(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 챔피언들이 복귀하여 승부를 예고했다. 총 2,144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355명이 Day 2에 진출했으며, 상금 규모는 약 25억 원을 넘어섰다. 한국 시간으로 오늘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레전드급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선두는 조 산다에프(Joe Sandaev)가 차지하고 있으며, 그는 99만 칩(99BB)을 보유하며 리드를 달리고 있다. 미라치는 73만 칩(73BB)으로 8위를 기록, 우승 후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05년 WSOP 메인 이벤트 우승자인 하첨은 14.6만 칩(14BB)으로 다소 불리한 위치에서 시작하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스택을 불릴 계획이다. 2020년 우승자 빈센트 완(Vincent Wan) 또한 47.4만 칩(47BB)을 들고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번 오프닝 이벤트는 바이인이 호주 달러 1,500달러(약 135만 원)로, 총 상금 규모는 A$2,787,200(약 25억 1,000만 원)에 달한다. 이는 원래 보장 금액의 거의 3배에 달하는 규모다. 오늘 경기는 최종 9인 파이널 테이블을 결성하기까지 진행되며, 생존자들은 내일 화요일에 우승을 가리게 된다. 버블(상금권 진입 라인)은 87명이 탈락하는 시점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평균 스택은 약 24.1만 칩(24BB)으로, 블라인드가 빠르게 올라감에 따라 프리플랍 올인 싸움이 빈번해질 것으로 보인다. 우승 상금은 A$438,400(약 3억 9,500만 원)이 걸려 있어 선수들의 집중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을 전망이다. Day 2는 레벨 16(블라인드 5,000/10,000, 앤테 10,000)부터 시작되며, 레벨당 시간은 60분으로 늘어나 심리战이 중요해질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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