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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포커, '밀리언즈 온라인' 페스티벌로 화려하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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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슬릭 뉴스 2026-04-20 13:23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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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포커, '밀리언즈 온라인' 페스티벌로 화려하게 복귀

파티포커의 대표 온라인 시리즈인 '밀리언즈 온라인(MILLIONS Online)'이 1년 만에 전격 부활한다. 작해 코로나19 여파로 메인 이벤트가 열리지 못하며 많은 플레이어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이 행사는, 총 28개의 이벤트와 메인 이벤트 500만 달러(약 56억 원)의 보증금을 앞세우고 한국 시간을 포함한 글로벌 유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오는 2월 13일(토)에 개막하는 '미니 메인 이벤트'다. 100만 달러(약 11억 원)의 보증금이 걸린 이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인 이벤트와 하이롤러 대회가 이어진다. 특히 2019년 대회 우승자인 벤자민 샬로(Benjamin Chalot)가 당시 226만 달러(약 25억 원)의 상금을 차지했던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 기록 경신이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파티포커 팀 프로 패트릭 레너드(Patrick Leonard)는 이번 대회의 매력으로 '제로 투 히어로(Zero to Hero)' 스토리를 꼽았다. 그는 "단 1센트의 바이인으로도 수십억 원대의 상금이 걸린 대회에 참가해 인생을 뒤바꿀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모든 플레이어가 준비해야 할 대형 토너먼트"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메인 이벤트(바이인 $5,300) 역시 1센트 위성 토너먼트를 통해 티켓을 획득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된다.

저바이인 구성뿐만 아니라 하이스테이크 게임의 매력도 빠질 수 없다. 3월 8일과 9일에 열리는 '메가 하이롤러' 이벤트는 바이인이 무려 10만 2천 달러(약 11억 4천만 원)에 달한다. 이는 올해 파티포커 스케줄 중 가장 주목받는 대회 중 하나로 꼽히며, 탑 프로와 위성 토너먼트를 통과한 정예 멤버들만이 참여할 수 있는 자리다.

이번 밀리언즈 온라인 페스티벌의 부활은 온라인 포커 시장의 활기를 다시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소액 유저들에게는 꿈을 실현할 기회를, 하이롤러들에게는 자존심을 건 대결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 온라인 홀덤 유저들에게도 위성 토너먼트를 통한 메이저 대회 도전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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