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월드랠리 이어 제네시스 내구레이스 도전… 기술력 축적[글로벌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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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월드랠리 이어 제네시스 내구레이스 도전… 기술력 축적[글로벌 포커스]
국제자동차연맹(FIA)의 ‘포뮬러1(F1)’은 자동차 회사의 기술력을 한껏 과시하는 대회다. 하지만 홍보 효과 외에 F1 팀을 운영하는 자동차 회사가 누릴 수 있는 이점은 크지 않다는 의견도 많다. F1 머신을 개발할 때 쓰이는 기술을 시중에 판매하는 양산차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도요타 역시 2003년 F1 도전의 역사를 8년 만에 마감한 뒤 아직 F1 서킷을 쳐다보지 않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도 아직까지는 F1 참가에 큰 관심이 없어 보인다. 대신 양산차 기술력과 직결되는 대회들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전 세계의 일반 도로를 달리는 경주 대회인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과 차의 내구성 한계를 시험하는 경주인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에서 점점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1998년부터 2003년까지 WRC에 잠시 참가했다 철수한 현대차는 2013년 독일에 ‘현대모터스포츠법인’을 설립하며 WRC에 돌아왔다. 이후 대회 전용 차량을 개발하고 개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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