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영현, 6일 연속 휴식…'애니콜'의 뜻밖의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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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핵심 불펜 투수 박영현이 6일 연속 등판이 없는 이례적인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평소 주 2~3회 등판은 기본이고 멀티 이닝 소화도 마다하지 않던 그에게 찾아온 뜻밖의 '휴가'는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만난 이강철 감독은 "너무 쉬어서 26일에는 좀 쓰려고 했는데, 12대2에서 내보내긴 좀 그렇더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영현이 스스로 '너무 쉬었다. 던지고 싶다'고 했다"고 덧붙여 선수 자신의 경기 의지도 높음을 시사했다.
박영현의 이번 휴식은 무리한 기용을 막고 선수의 컨디션을 조율하려는 구단의 의지로 보인다. 앞으로의 일정에서 '애니콜'의 복귀가 KT 위즈의 불펜 진을 얼마나 강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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