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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서 100만 달러 보장 메인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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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슬릭 뉴스 2026-04-25 03:05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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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서 100만 달러 보장 메인이벤트 개최

텍사스주의 포커 규제 논란에도 불구하고, 휴스턴의 챔피언스 클럽(Champions Club Texas)에서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1일까지 '포커고 투어(PGT) 텍사스 포커 오픈'이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바이인 2,200달러(약 300만 원), 상금 보장액 100만 달러(약 13.5억 원)의 메인 이벤트를 포함해 다양한 하이롤러 이벤트를 선보이며, 미국 내 주요 라이브 포커 시리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시리즈는 4월 29일 바이인 400달러(약 54만 원), 상금 보장액 10만 달러(약 1.3억 원)의 '몬스터 스택' 이벤트로 시작된다. 또한 각각 2만 5,000달러(약 3,3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300달러(약 40만 원) 바이인의 1일 NLH 이벤트가 다수 마련되어 있어 중급 레벨의 플레이어들도 참여 기회가 많다. 하이라이트인 메인 이벤트는 5월 7일 시작되며, 3일간의 일정으로 5월 11일 우승자를 가린다.

PGT 시리즈의 특징답게 5월 6일부터는 바이인 3,300달러(약 450만 원)의 하이롤러 이벤트 5개가 진행된다. 참고로 작년 메인 이벤트에는 699명의 참가자가 몰렸으며, 라비 순다라(Ravee Sundara)가 우승하며 28만 3,143달러(약 38억 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당시 파이널 테이블에는 앤드류 모레노, 비엣 보 등 저명한 프로들이 포진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최근 브록 윌슨이 US 포커 오픈에서 연속 PGT 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하이스테이크 리그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이번 텍사스 대회 또한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텍사스에서 처음 열리는 WSOP 서킷 이후에 이어 진행되어, 미국 남부 지역의 포커 붐을 이어갈 핵심적인 행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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