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카드가 보이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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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나오는데 건물 벽돌 패턴이 다 플로프 카드로 보임 ㅋㅋㅋㅋㅋ 대리님 넥타이는 하트 에이스고, 사장님 머리카락 스타일은 런닝 구면이라 진짜 웃기다. 지하철 타고 가는데도 옆에 서 있는 사람들 표정만 보면 블러프인지 밸류인지 분석하게 됨.
오늘 주말 홈게임 날인데 집에 가는 발걸음이 너무 가벼운 거 있음. 지갑에 꽂힌 현카드가 너무 반짝거려서 미치겠다. 오늘은 무조건 셋이상 들어와서 레이저 태우고 올인 타이밍 한번 제대로 잡아봐야지. 아, 오마하는 그냥 간지나게 델타 하고 싶다.
p>출근할 때보다 퇴근할 때가 핸드 레인지가 넓어지는 건 기분 탓인가? ㅋㅋㅋ 오늘 야근한 서러움은 다 베팅으로 풀어야지. 다들 오늘 밤은 레이저 뜨시길.- 이전글 홀덤펍 사장님이 말하는 진상 TOP 5 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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