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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내가 오늘 엄청난 캐시 게임 유저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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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조이대리 2026-06-15 17:27 8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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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25NL 하는데 옆에서 완전 신기한 분 봤음. 처음에 100bb 스타팅인데 한시간도 안돼서 500bb 넘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물어봤더니 자기 '전략' 있다고 함ㅋㅋ 물론 얘기 들으니 걍 자기만의 로직이 있던데

그 유저의 비결?

내가 봤을 땐 걍 엄청 타이트하게 치는데 중요한 판에선 다 콜함. 걔 말로는 '내가 팟을 가져갈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상대가 날 존중하게 만들 수 있음' 이러더라. 존나 신기함.

내가 느낀 점

난 아직도 그게 뭔 소린지 모르겠음. 걔가 말한 그 '전략' 나중에 한번 따라 해봐야지. 포커 잘 치는 사람들 보면 볼수록 뭔가 새로운 거 배울 수 있을 것 같음. 다들 이런 캐시 게임 유저 본 적 있음?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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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98

ㄹㅇ 내 친구도 그런 전략으로 한동안 잘 나갔었음ㅋㅋ 엄청 타이트하게 운영하면서 가끔 크게 먹는 식으로. 근데 요즘은 또 잘 안되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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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오후

상대의 레인지에 맞춰서 밸류를 가져가면서 동시에 상대가 당신을 존중하게끔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그 유저의 전략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봤는데요, 블러프를 최소화하고 중요한 판에서만 콜을 함으로써 상대의 존중을 이끌어낸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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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플레이어

그거 ㄹㅇ 맞는 말인듯 ㅋㅋ 캐시 게임에서 존중받는다는 건 ㄹㅇ 장난 아니자나. 나도 홈게임에서 그런 플레이어 몇 번 봤는데 확실히 테이블이 조용해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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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홀덤

신기한 전략이네 이대 앞 펍에서도 저런 애들 종종 보임. 내가 봤을 땐 걍 운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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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그라인더

ㄹㅇ 존중하게 만들기는 함 나도 그런 플레이어랑 칠 때면 존나 조심하게 되더라 퇴근하고 25NL 칠 때 종종 마주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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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플레이어

저도 비슷한 사람 있었는데 프리플랍 엄청 타이트한데 3벳 나오면 무조건 콜 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상대방을 존중하게 만들 수 있는지 저도 아직 잘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