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포커 처음 배운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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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가 포커 배우겠다고 해서 내가 가르쳐줬는데 걍 웃긴 거 같아서 적어봄 ㅋㅋ
친구가 포커 룰도 모르길래 걍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플레이 시작함. 난 걍 친구한테 맞춰주느라 스테이크도 낮게 잡고 했지. $1/$2 블라인드였나? 하여튼 걍 그런 수준에서 했음.
초보의 행운?
근데 친구가 진짜 운이 좋았는지 첫 판부터 이김. 내가 AA 들고 있었는데 친구가 72 들고 있다가 플랍에 셋메이드해서 역전당함 ㅋㅋㅋ 걍 웃겼음. 계속 가르쳐주면서 플레이했더니 나중엔 슬슬 실력이 늘어서 내가 이기기 시작함.
근데 중간에 한 판 있었는데 내가 JJ 들고 있었는데 친구가 98 들고 있다가 보드에서 스트레이트 떠서 또 역전당함 ㅋㅋㅋ 걍 웃다가 눈물 나올 뻔했음. 걔가 계속 운으로 따니까 내가 짜증나긴 했는데 걍 웃으면서 계속 진행함.
라이브의 묘미
하여튼 그렇게 몇 시간 동안 포커 쳤는데 친구가 운이 너무 좋아서 내가 진 거임. 걍 웃긴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고 마무리했는데, 라이브 포커는 진짜 이런 게 재밌는 거 같음. 딜러 눈치 보면서 하는 거나 옆자리 할배가 말 걸어올 때나 ㅋㅋㅋ 하여튼 포커는 운도 따라줘야 하는 게임인 듯.
다들 포커 쳐보면서 이런 경험 없었음?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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