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오니까 손이 미치도록 간질거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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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8시간 동안 엑셀 깔고 앉아 있으면서도 머릿속은 계속 플랍이 떠오르는 거 있지 ㅋㅋㅋ 퇴근 타임 되자마자 퇴근찍고 홀덤펍으로 뛰어가는 마음이 뭔지 알겠냐? 진짜 노예생활 끝나고 자유 느끼러 가는 기분임.
오늘은 점심때 2만 팟에서 AA로 뭉탱이 떠서 기분 좋게 일했는데, 퇴근하니까 또 한판 땡기고 그러네 ㅋㅋㅋ 집에 가서 씻고 바로 펍으로 가야지. 오늘은 무조건 3벳 레인지 좀 넓혀서 들이받아야지. 뭐야, 나만 포커 중독인가?
출근길에 보는 사람들 표정이 다 꿀꿀한데 나만 혼자 미소 지고 다녀서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라 ㅋㅋㅋ 오늘 저녁엔 누가 잡을지 모르겠네. 일단 가서 맥주 한잔하고 턴까지 쳐다보자. 퇴근하고 오는 길이 진짜 포커러의 성지순례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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