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홀덤펍에서 만든 레전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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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0NL 캐시 뜯으려고 펍 갔다가 진짜 기가 막힌 애 만남. 3시간 동안 3벳만 계속 때리는데 들어가면 무조건 셋업 잡히는 거임. 내가 AA 들고 올인 쳤는데 72오프로 콜해서 턴에 7 두 장 나오더라 ㅋㅋㅋ
그래도 기분 전환하려 간 거라 화내기도 뭐하고 그냥 웃음만 나옴. 솔버 돌려보면 답도 없는 플레이인데 실전에서는 이런 짓 다 통하는 게 홀덤의 매력인가 싶음. 님들도 이런 레전드 만나면 그냥 기부한다 생각하고 마시자.
새벽에 정신 번쩍 들더라. 이제 집 가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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