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친누나랑 한판 ㅋㅋㅋ

본문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새벽에 친누나랑 캐시 한판 했는데 진짜 레전드였음. 내가 PLO를 주로 치니까 걔도 PLO 가르쳐줬거든? 근데 이 누나가 진짜 포커 이해는 빠른듯. 룰 설명하는데 한 10분 들으니까 바로 이해하더라 ㅋㅋ 물론 실전에서는 아직 좀 어설프지만.
근데 오늘은 뭔가 느낌이 좀 달랐음. 걔가 체크레이즈도 몇 번하고, 블러프도 섞어서 치니까 나도 덩달아 진지해짐 ㅋㅋㅋ 한 1시간 정도 했나? 내가 다 져서 걔가 '형 돈좀 줘' 하니까 웃기던데 ㅋㅋ 걔가 이기니까 뭔가 뿌듯해하더라.
누나가 포커에 꽂힌 이유?
전에 친구들이랑 홀덤펍 갔다가 걔도 재미있다고 몇 번 따라간 적이 있대. 근데 그땐 걔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재미로 한 거였는데, 이번에 같이 PLO 치니까 뭔가 전략적인 부분에 재미를 붙이는듯. 이젠 나한테 '내가 언제 너 이겨?' 이렇게 말하더라 ㅋㅋ 언제 한번 콜드 덱 당해서 맛탱이 가던 날이 오겠지 ㅋㅋ
나도 모르게 진지해진 그 순간
- 블러프 한 번 당함
- AK 하이 리버에 지고 욕한판
- 드로우 죽어서 한숨 쉼
아무튼 새벽에 한판 하고 나니까 개운하더라 ㅋㅋ 다들 새벽에 뭐 하시나요? 라이브 돌리는 사람?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 이전글 개 짤 보고 웃긴 이유 ㅋㅋ 26.06.05
- 다음글 화나면 무서운 냥이 26.06.04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