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3천에서 주식으로 인생 역전한 썰 푼다

본문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4년 전, 빚 3천에 식당 알바까지 뛰던 시절이 있었음. 그땐 뭔가 꿈을 꿔야겠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어느 날 영동대교에서 본 아파트 불빛을 보고 '나도 저기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함.
지갑엔 5만원, 통장엔 3만원... 남은 돈으로 즉석밥 12개랑 고기 한 근, 소주 2병 사고 남은 건 3분 카레랑 같이 볶아 먹음. ㅋㅋ 이게 내 인생의 저점.
근데 지금은? 바지 사이즈 44인치에서 32인치로 줄었고 몸무게도 70키로대로 감량! 빚도 다 갚고 주식도 좀 하는 중. 이번엔 좀 된다는 생각도 들고... 이번 주말엔 부모님 모시고 가스렌지 사드리고 대게 사드렸음. 올 연말엔 부모님 집 리모델링도 해드릴 예정.
난 아직 연애운은 없는지 여자친구는 없고... 대신 이번 주말엔 '인상주의를 넘어' 전시회 가서 르누아르 작품 보면서 힐링할 예정.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 수 있다는 게 제일 좋음 ㅋㅋ
※ 본 글은 오유 베스트의 토론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 커뮤니티 톤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 원문 링크.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 이전글 진짜 극우들 수준 ㅋㅋㅋ 26.05.22
- 다음글 어린집 단톡에 올라온 개그짤 26.05.21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