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신입 사원한테 홀덤 가르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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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신입 사원 들어와서 점심시간에 홀덤 얘기 나왔는데 걔가 홀덤 관심 있는 듯 함. 걔가 캐시 게임이 뭔지 모르더라 ㅋㅋ
그래서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내가 라이브 토너먼트 다닌다고 하니까 흥미 있어 함. 걔가 홀덤펍 가본 적 있다고 해서 놀랐음. 생각보다 젊어서 그런지 요즘 애들은 홀덤에 관심 많은 듯.
내가 블러프 치는 거 보여주면서 얘기했더니 걔도 슬슬 배우고 싶다던데, 다음에 시간 나면 같이 해보려고. 사실 나도 입문 시켜본 건 처음이라 기대됨. 입문자들 상대로는 어떻게 해야 잘 가르쳤다고 소문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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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얼마전에 친구한테 프리플랍 얘기했더니 엄청 신기해하더라 ㅋㅋ 역시 입문자 상대로는 블러핑 얘기가 최고임. 간단하게 룰 설명해주고 나서 바로 블러핑 얘기 꺼내니까 엄청 집중해서 듣더라. 어제 같이 게임 한판 쳤는데 이거 실화임. 친구가 생각보다 훅 빠지던데?

입문자 상대로 블러프 자주 보여주면 안됨 ㅋㅋ 내가 그랬다가 친구한테 욕 존나 먹었음. 블러프는 진짜 가끔 성공해도 욕 존나 먹을 수 있으니 처음엔 기본기 위주로 알려주셈

기초적인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공감합니다. 저도 처음에 친구한테 포커를 가르칠 때, 토너먼트와 캐시 게임의 차이부터 설명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