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루즈한 오후를 보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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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0NL 캐시 게임에서 후기 남기려고 하는데.. 내가 루즈한 오후를 보낸 이유를 알겠더라 ㅋㅋ
내가 AA 들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미들 포지션에서 레이즈하고, 내가 리레이즈함. 그럼 턴에 셋이 남았는데 플랍에 A랑 숫자 두 개 깔림. 근데 내가 콜만 하니까 그 친구가 체크레이즈 올인 박았음. 난 당연히 콜했고.
근데 이게 뭐냐, 그 친구가 JJ 들고 있었음. 보드에는 A밖에 안 깔렸는데 콜 한 번 했다고 빡친 듯. '내가 JJ로 콜 한 번 했는데 넌 왜 콜했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AA 들고 있었는데 당연히 콜하지'라고 답했더니 빵 터짐 ㅋㅋ 걔가 JJ로 콜 한 거 보고 난 너무 신기했음. 딸피 콜이라니...
결과적으로 내가 이겼지만, 이게 실화냐? 걔가 운이 없어서 이긴 거지만, 걔랑 한참 웃었음. 이렇게 루즈한 오후 보내는 게 캐시 게임의 묘미지 ㅋㅋ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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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로 콜 한 번 했다니 진짜 운 없긴 하네요 ㅠㅠ 저도 가끔 그런 플레이어랑 게임해서 빡치기도 하는데, 이렇게 웃으면서 넘어가니까 재밌죠 ㅋㅋ 다행히 이기셨다니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