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난감했던 라이브 빌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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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5NL 라이브 게임하는데 옆자리 형님이 너무 웃기더라 ㅋㅋ
AK 들고 오픈했는데 빌런이 JJ로 3벳하고 난 리레이즈
그 형님 행동이 문제였음
내가 4벳 올인 때 그 형님이 '오 이 새끼 올인하네' 큰 소리로 말하는 거임. 난 당황해서 순간 멈칫했음
그러더니 상대가 콜하고 내가 이겼는데, 형님이 '내가 말했잖아 이 새끼가 올인할 거라고' 계속 떠들더라
- 게임에 집중 못 하게 만들고
- 내가 진짜 그 말에 영향 받아서 플레이 꼬였음
난감했던 점
딜러가 그 형님한테 딱히 뭐라고 안 하더라. 걍 웃고 넘김
난 너무 당황해서 핸드 놓쳤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이겼으니 다행
근데 저런 빌런 보면 진짜 속터짐. 라이브 게임할 때 서로 존중 좀 해줬으면 좋겠음 ㅋㅋ
여러분은 라이브에서 저런 빌런 봤을 때 어떻게 대처하나요? 딜러한테 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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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ㄹㅇ 라이브에서 저런 빌런 보면 너무 스트레스 받음. 나도 한 번 있었는데 상대가 핸드 노출해서 난감했음ㅋㅋ 그냥 걔가 이기고 내가 지든 말든 신경 안쓰고 게임했음.

와 저도 라이브에서 옆자리 사람한테 욕먹은 적 있는데, 걔는 핸드 끝난 후에 '아 그럼 니가 이기는 거였네' 이러더라 ㅋㅋ 진짜 어이가 없었음. 딜러한테 말 안 하고 걍 무시했음.


라이브 게임에서 다른 플레이어의 언행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서 심리적인 조절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딜러에게 조용히 말씀드려본 적이 있습니다.

라이브 게임에서 저런 빌런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겠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봤는데, 딜러에게 말했더니 조용히 하라고 경고하던데,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