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잠꼬대로 폴드 캐스팅함

본문
어제 55달러 토너먼트에서 3시간 동안 그라인딩하느라 뇌가 쪼개질 뻔했는데, 오늘 출근길 지하철에서 그냥 꿀잠 잤음. 근데 내가 문제였음 ㅋㅋ
옆에 할머니가 내 어깨 툭 치는데 본능적으로 소리 질러버림. "폴드! 폴드!" 하니까 할머니가 쳐다보는 거임. 진짜 노답인데... 내가 지금 라이브 테이블인 줄 알았나 봄. ㅋㅋㅋ
그래도 다행인 건, "올인"이 아니었다는 거임. 그랬으면 역사상 최초로 지하철에서 올인 선언하고 쫓겨났을 듯. 요즘 너무 포커에 미쳤나 싶네. 답 없음.
- 이전글 퇴근하고 홀덤펍 간다는 사장님 표정 ㅋㅋ 26.04.21
- 다음글 초보때 플러쉬 드로우 보고 쇼다운 간 썰 26.04.21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