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포커판 첫 후기 — 재밌었는데 개털림 > 유머

유머

기숙사 포커판 첫 후기 — 재밌었는데 개털림

profile_image
채원 2026-06-13 08:55 77 5

본문

관련 이미지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오늘 점심시간에 기숙사 방에서 친구들하고 포커 한 판 쳐봤음 ㅋㅋ 완전 처음 해봤는데 재밌더라. 걍 가볍게 쳐보자고 한 거였는데 내가 제일 먼저 올인 나버림.

내가 AA 들고 있었는데 상대가 AKs 들고 있어서 지는 바람에... 설마 A 떨어지겠어 했는데 A 두 개 떨어지더라.

기숙사 포커판의 묘미

진지하게 하지는 않았고 걍 웃으면서 쳤는데, 그래도 나름 스릴 있더라. 다들 초보라 그런지 블러핑도 별로 못하고 걍 투닥투닥 치는 분위기였음.

아무튼 나 개털리고 친구들이랑 같이 웃으면서 끝냈음. 다음에 또 할 기회가 있으면 해보고 싶다.

나만 그런가?

  • 포커 처음 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뭘까?
  • 너네는 처음에 이런 경험 해보면서 배웠어?

난 아직도 배울 게 많네. 다들 첫 포커 경험담 좀 공유 ㄱㄱ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가한오후1004

저도 처음 포커를 시작했을 때, 프리플랍에서 너무 루즈하게 콜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의견을 나눠봅시다. 캐시 게임에서 처음에 타이트하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점에서 동의하시나요?

profile_image
점심포커러

회사 동기랑 10NL 처음 쳐봤을 때도 AA 들고 있다가 지고 엄청 열 받았었음ㅋㅋ 초보 때는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어야 재밌지 않냐?

profile_image
물뜯는상어

나도 라이브 처음 할 땐 AA로 지는 경우가 많았음. 이게 실화냐 싶었는데 다 겪는 일이더라. 블러핑도 진짜 조금씩 배우면서 하는데, 얘네들은 아직 그 단계까진 아닌듯 ㅋㅋㅋ

profile_image
민수형

저도 처음 포커를 시작했을 때, 블러프에 너무 자신이 있다거나 혹은 너무 콜을 잘한다는 등의 극단적인 경향이 있었는데요, 이런 점들은 실제 경험을 통해 조금씩 교정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의견을 나눠봅시다.

profile_image
커피포커1014

나도 초보때 AQ로 AA랑 붙었다가 털린 기억 있음 ㅋㅋ 블러핑도 못하고 투닥투닥 치는 거 ㄹㅇ 공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