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포커판 첫 후기 — 재밌었는데 개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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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시간에 기숙사 방에서 친구들하고 포커 한 판 쳐봤음 ㅋㅋ 완전 처음 해봤는데 재밌더라. 걍 가볍게 쳐보자고 한 거였는데 내가 제일 먼저 올인 나버림.
내가 AA 들고 있었는데 상대가 AKs 들고 있어서 지는 바람에... 설마 A 떨어지겠어 했는데 A 두 개 떨어지더라.
기숙사 포커판의 묘미
진지하게 하지는 않았고 걍 웃으면서 쳤는데, 그래도 나름 스릴 있더라. 다들 초보라 그런지 블러핑도 별로 못하고 걍 투닥투닥 치는 분위기였음.
아무튼 나 개털리고 친구들이랑 같이 웃으면서 끝냈음. 다음에 또 할 기회가 있으면 해보고 싶다.
나만 그런가?
- 포커 처음 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뭘까?
- 너네는 처음에 이런 경험 해보면서 배웠어?
난 아직도 배울 게 많네. 다들 첫 포커 경험담 좀 공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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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도 처음 포커를 시작했을 때, 프리플랍에서 너무 루즈하게 콜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의견을 나눠봅시다. 캐시 게임에서 처음에 타이트하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점에서 동의하시나요?


나도 라이브 처음 할 땐 AA로 지는 경우가 많았음. 이게 실화냐 싶었는데 다 겪는 일이더라. 블러핑도 진짜 조금씩 배우면서 하는데, 얘네들은 아직 그 단계까진 아닌듯 ㅋㅋㅋ

저도 처음 포커를 시작했을 때, 블러프에 너무 자신이 있다거나 혹은 너무 콜을 잘한다는 등의 극단적인 경향이 있었는데요, 이런 점들은 실제 경험을 통해 조금씩 교정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의견을 나눠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