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잠꼬대로 홀덤펍 갔다가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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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출근길인데 멘탈 바사삭 됐음. 어제 새벽에 홀덤펍 갔다가 집에 와서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가 홀덤펍 사장한테 전화를 걸어놓고 잠든 거임 ㅋㅋㅋ
폰 보니까 통화시간 1분 30초. 내가 뭐라고 했는지 기록 남겨봤는데 진짜 노답. "사장님, 내가 3벳 하는데 왜 콜함? ㅋㅋㅋ" 이러고 자빠졌다니 진짜 답없음. 사장님이 받을 때 뭐라고 생각했을까. 아마 내가 미친놈인 줄 알았겠지.
출근해서도 계속 생각나서 웃음 참느라 허벅지 꼬집음. 퇴근하고 또 가려나? 싶지만 사장님 얼굴 볼 생각하니 좀 무서운데? 님들도 이런 거 함? 아니면 나만 멍청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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