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가본 홀덤펍 후기 — 완전 신세계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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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친구 꼬셔서 홀덤펍 처음 가봤음. 완전 캐시 게임 피크 시간대여서 난리도 아님. 난 25NL 쫄보라서 10NL부터 시작했는데, 처음 보는 레인지랑 플레이에 멘탈 터질 뻔;;
홀덤펍 첫인상
진짜 라이브랑은 다른 분위기던데? 사람들 다들 열심히 게임하고, 핸드 리뷰도 하고... 난 바보같이 오픈 레이즈에 콜하고 있다가 캐치당함 ㅋㅋ 친구가 옆에서 '야 블러프97 오랜만에 콜당했네' 이러고... 상황은 이랬음: UTG 오픈에 콜했는데 플랍에서 셋이 맞네? 내가 C벳 날렸더니 리레이즈 오길래 3배럴 때렸더니만... 턴에서 오버벳 날리니까 빌런이 그냥 미친듯이 콜하고 리버까지 따라오더라. 결과는 내 블러프 실패. 빌런이 트리플 배럴 콜하고 셋 맞았음 ㅋㅋㅋ
- 10NL에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스택 쌓이더라
- 근데 블러프 다 터지고 개털림
- 다음에 또 갈 거 같은데... 오늘은 좀 공부하고 가야겠음
다들 홀덤펍 가본 후기 좀 공유 ㄱㄱ? 추천하는 펍도 있고? 그리고 내가 저 상황을 잘못 플레이한 거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함? 블러프를 너무 심하게 친 거 같기도 하고... 의견 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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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도 10NL 처음 시작했는데 블러프 너무 많이 실패했어. 블라인드 다 내주더라 ㅋㅋ 난 프리플랍에서 좀 더 타이트하게 해야겠던데 넌 플랍 이후에 블러프가 너무 잦았던 것 같음.


나도 처음에 1-2NL부터 시작했는데 블러프 너무 많이 갔는지 계속 털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다들 앵간히 하는 분위기라 본인 노테이블 이미지 자주 확인하는 게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