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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피크 때 친구 자랑하다가 얻어맞을 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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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 2026-05-30 18:54 7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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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피크 때 있었던 일인데, 친구가 자기가 얼마나 포커 잘하는지 자랑하다가 진짜 웃겼음ㅋㅋ

우리 테이블에 새로운 유저가 들어왔는데, 친구가 그 사람한테 자기가 프로처럼 플레이하는 척했대. 근데 그 유저가 알고 보니 레알 고수였음.

자랑하다가 역관광

친구가 블러프쳤는데 상대가 콜하고 턴에 친구 블러프 다 읽음. 그 유저가 리레이즈 때 친구는 폴드했대. 근데 그 다음에 친구가 '내가 블러프치는 거 다 읽었지? 난 프로야'라고 뻥쳤다고.

근데 상대가 진짜 진지하게 '아니 형님, 제가 읽은 건 블러프가 아니라 그냥 쓰레기 핸드였어요'라고 말해버림ㅋㅋㅋ 친구 얼굴이 어땠을지...

  • 친구: '내가 포커 고수야'
  • 상대: '아닌데요'

친구가 너무 억울해했음. 다행히 싸움은 안 났는데, 나중엔 같이 웃으면서 '내가 진짜 프로는 아니었네'라고 했다더라.

그날 이후로 친구가 겸손해진 듯?

통계상 겸손한 사람이 더 오래 살아남던데, 친구가 이번 기회에 겸손함을 배운 거 같기도 하고.

라이브 게임에서 이런 썰 많이들 있으신가요?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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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벳장인

ㅇㅇ 저도 비슷한 경험 있음. 상대가 그냥 말도 안되는 로또핸드 들고 있다가 이김 ㅋㅋ 내 전략이 구라가 되는 순간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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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인

라이브에서 이런 썰 많은 듯 ㅋㅋ 친구한테 엄청 웃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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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형

피쉬 상대로는 다 밸류 벳이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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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도사

라이브에서 몇 번 당해봤는데 진짜 콤플렉스 생기더라 ㅋㅋㅋ 한동안 핸드 리딩 당하는 꿈까지 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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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벳

와 좋은 글이네요! 저도 오늘부터 적용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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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플레이어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