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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포커 처음 배운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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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라이브 2026-06-14 10:04 3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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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가 포커 배우겠다고 해서 내가 가르쳐줬는데 걍 웃긴 거 같아서 적어봄 ㅋㅋ

친구가 포커 룰도 모르길래 걍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플레이 시작함. 난 걍 친구한테 맞춰주느라 스테이크도 낮게 잡고 했지. $1/$2 블라인드였나? 하여튼 걍 그런 수준에서 했음.

초보의 행운?

근데 친구가 진짜 운이 좋았는지 첫 판부터 이김. 내가 AA 들고 있었는데 친구가 72 들고 있다가 플랍에 셋메이드해서 역전당함 ㅋㅋㅋ 걍 웃겼음. 계속 가르쳐주면서 플레이했더니 나중엔 슬슬 실력이 늘어서 내가 이기기 시작함.

근데 중간에 한 판 있었는데 내가 JJ 들고 있었는데 친구가 98 들고 있다가 보드에서 스트레이트 떠서 또 역전당함 ㅋㅋㅋ 걍 웃다가 눈물 나올 뻔했음. 걔가 계속 운으로 따니까 내가 짜증나긴 했는데 걍 웃으면서 계속 진행함.

라이브의 묘미

하여튼 그렇게 몇 시간 동안 포커 쳤는데 친구가 운이 너무 좋아서 내가 진 거임. 걍 웃긴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고 마무리했는데, 라이브 포커는 진짜 이런 게 재밌는 거 같음. 딜러 눈치 보면서 하는 거나 옆자리 할배가 말 걸어올 때나 ㅋㅋㅋ 하여튼 포커는 운도 따라줘야 하는 게임인 듯.

다들 포커 쳐보면서 이런 경험 없었음?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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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랫

포커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운좋아서 이기는 경우 많죠. 제가 봐도 20% 확률 낮은 드로우도 맞춰버리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블러프도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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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뉴스

72로 셋메이드 ㄹㅇ 개뿌듯했겠네 ㅋㅋㅋ 처음에 이기니까 자신감도 붙고 재밌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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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포커

72로 셋메이드 당하고 JJ로 98한테 스트레이트 당하는 나 ㅋㅋ 블라인드 먹을라고 팟 컨테스트 자주하는데 걔네가 플랍에 팟 가져가면 걍 미치겠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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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아빠

와, 친구분 진짜 운이 좋으셨네요. 저도 와이프 몰래 홈게임 돌릴 때 이런 경험 종종 있는데, 웃다가 질 때도 있고 그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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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도사

72로 셋메이드라니 진짜 개털렸네 ㅋㅋㅋ 블러프도 아니고 그냥 운으로 다 따간 친구면 더 재밌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