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몰래 갔다가 홀덤펍 사장님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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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재우고 나니 밤 11시라서 그냥 잠들까 하다가, 손이 미친 듯이 가려워서 동네 홀덤펍으로 급행함. 1/2 캐시 테이블에 앉았는데 옆자리에 앉은 아저씨가 진짜 레전드더라. ㅋㅋ
이분이 캐시 게임인데 플랍 나올 때마다 '이게 무슨 카드야' 하고 덱을 다시 섞어달라고 사장님 난리치는 거임. 사장님 표정이 장난 아니더만. ㅋㅋㅋ
그러다가 자기가 AA 들고서 프리플랍에서 올인 타이밍에 와이프한테 전화 오면 바로 폴드 때리는 거 보고 나는 빵 터짐. 멘탈 잡고 가려고 갔다가 오히려 웃다 왔네. 오늘은 쏘고 들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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