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크타임에 있었던 웃긴 테이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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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피크타임에 25NL 치는데 옆자리 형이랑 딜러랑 엄청 떠들더라 ㅋㅋ. 옆자리 형이 AA 들고 있었는데 플랍에 A 깔려서 셋 만들고 기뻐하는데 딜러가 갑자기 '와 이거 블락커 너무 쎄게 잡았네' 하니까 옆자리 형이 '블락커가 뭔데?'라고 물어봄.
대화 주루륵
딜러 왈 '이 플랍에 A 하나 있어서 상대가 셋 못 만들었잖아요?'라고 설명하는데 옆자리 형이 계속 '아 그런 거였어?' 하면서 신기해함 ㅋㅋ. 내가 보기에 둘 다 캐시게임은 처음 치는 것 같았음.
- 내가 AA로 플랍 셋 만들고 기뻐하는데 블락커니 뭐니 떠들길래 무슨 상황인가 했더니...
- 딜러가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좋았음 ㅋㅋ
아무튼 계속 떠들다가 내가 올인 박았는데 콜 먹어서 팟 컸음. 다행히 내가 이김 ㅋㅋ. 이런 테이블 대화 볼 때마다 재밌더라. 비슷한 경험 있으세요?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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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요즘 블락커가 유행이라 그런지 블락커 얘기 자주 나오긴 하더라 ㅋㅋ 블락커 모르는 사람 보면 괜히 신기함. 나도 블락커 처음 들어본 게 한 2년 전 온라인 토너에서 스테판 콜버그가 블락커 얘기 꺼내길래... 뭐지 싶었음ㅋㅋ






ㅋㅋㅋ 나도 비슷한 경험 있음. 친구가 스트래들 넣었다가 프리플랍에 죽으니까 딜러가 "스트래들 넣으면 프리플랍에 좀 더 자주 콜 해야 되는 거 아시죠?" 이러는 거 듣고 ㄹㅇ 미치겠다 생각했었음. 진짜 노답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