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판 무죄추정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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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커 펍에서 핫한 얘기 하나 들려줌 ㅋㅋ. 상대방 플레이어 블러핑이라고 단정 짓고 험한 소리 했다가 나중에 알고 보니 진짜 핸드였대. 쟤는 너무 억울했겠네 ㅠㅠ
다들 한 번쯤 경험해 봤을 거야. 난 네그레누 영상에서 비슷한 얘기 본 적 있는데, 플레이어 판단을 섣불리 하면 안 되더라. 특히 라이브 게임에선 더 그래. 얼굴 표정이나 베팅 패턴만 봐도 상대방 핸드를 유추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게 쉽지 않잖아?
암튼 그래서 난 무죄추정의 원칙을 포커판에서도 적용하려고 해. 상대방 핸드를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겸손하게 게임에 임하는 거지. 물론 이게 쉽진 않지만 ㅋㅋ. 그래야 배드비트 당해도 덜 억울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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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라이브에선 진짜 핸드 예측 거의 안 맞는듯 ㅋㅋ 상대 폴드하고 내가 이겼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쟤가 진짜로 좋은 핸드였더라 ㅎㅎ. 그래도 무죄추정의 원칙 좋네. 너무 상대방 욕하고 다니면 좀 쪽팔리잖아 ㅋㅋ.

맞아요 나도 상대 핸드 너무 궁금해서 핸드 히스토리 보다가 진짜 핸드였어서 멘탈 나가본 적 있음 ㅋㅋ 다들 한끗 차이로 지는 거잖아요 ㅠㅠ 그래도 배드비트 잭팟은 맛있죠

나도 블러핑이라고 생각하고 멘탈 나가서 욕한번 한 다음에 리버에 진짜 A꽂고있던 상대방한테 칩 다 뺏기고 멘탈 완전 터진적 있는데 ㅋㅋㅋ 진짜 억울했음! 그래도 이제는 '내가 이길 자격이 없었네' 하고 넘기려구용


맞음 라이브에선 상대방 읽다가 가끔 멘탈 나가긴 해 ㅋㅋ 블러핑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좋은 핸드 들고 있으면 진짜 억울함 ㅎㅎ 다행히 난 온라인만 해서 그런 경험은 없어서 다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