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잠꼬대로 올인이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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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출근길인데 멍때지다가 어제 생각나서 글 남김. 어제 퇴근하고 홀덤펍 갔다가 새벽 5시까지 난전의 도가니탕이었음. 집에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잠들었는데, 내가 와서 레전드 찍었다는 소문이 돌더라.
옆에 앉은 할머니가 깨워주셨는데, 알고 보니 내가 잠꼬대로 "올인" 하고 소리쳤대서 쪽팔려서 뒷도 못 보고 내림 ㅋㅋㅋ 진짜 포커 중독인가 싶다. 님들도 이런 경험 있음? 공감 좀 해줘.
출근해서 팀장님 볼 때도 아직 졸린데, 눈이 퉁퉁해서 어제 밤에 또 간 거 아니냐고 물어봄. 난 그냥 넷플릭스 봤다고 둘러댔는데, 입가에 미소가 번져 있어서 더 의심받은 듯. 오늘 하루도 버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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